2022. 5. 9. 12:20ㆍ부동산
환율
수출이 잘 될 때 -> 달러 유입 -> 환율 내려감 (기업의 측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투자할 때 -> 달러 유입 -> 환율 내려감 (외국인 투자 측면)
(투자는 환율이 고점일 때 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환율 고점은 주식 저점처럼 신의 영역으로 평균 환율 대비 높다면 분할매수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정부의 재정정책으로 국채 발행 -> 국채가격 하락 -> 장기채 금리 상승 -> 기업들 투자 축소
외국인들의 국제정세 불안으로, 금리인하에도 장기국채 매도 -> 국채가격 하락, 금리 상승
국고채와 회사채와의 금리 차이 -> 회사채 스프레드 (높다면 경기가 위험하다는 신호)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좋지 않아, 불안한 투자자의 마음 때문에 회사채 금리는 더 오르는 경향이 있음 -> 경제위기 전조증상 중 하나 (시중 금리는 낮아지고, 회사채 금리는 높아지면서 금리차가 벌어지는 것)
선진국이 국민들의 소비를 늘리게 하려면,
소득을 늘리게 한다 (쉽지 않다)
자산 가격을 높인다 ->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2006년부터 주택 가격 하락 시작)
2010년~ 2012년 유럽 경제위기
2011년 일본 동일본 대지진으로 경기침체
중국 역시 이 시기에 부채로 신음함.
이 시기에 미국은 성장의 저력을 보여줌
2013년 5월 – Fed의 기준금리 인상 방향 선언
2014년 미국 상당한 회복세 보임. - 양적완화 종료시기
2015년 12월 금리인상 시작 -> 2018년 12월까지 9차례 금리인상(2.25~2.5%)
달러강세
Fed의 기준금리 인상 (남들 다 저금리 기조 유지하는데)
독보적인 성장(셰일 산업의 부흥)
미국은 감세 정책으로, 재정적자와 기업들의 부채비율 상승을 경험함
-> 코로나가 터지면서 재정적자가 더 심해지며,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더 증가함.
-> 결론 : 경기가 좋을 때 증세를 해서, 돈을 비축해 둬야된다. 아니면 다른데 다 쓴다.
IMF – 엔화 약세, 반도체 공급과잉(수출급감), 달러빚(투자과잉), 고정환율제
달러 1050~1250원 사이
(현재 자동차 반도체 부족현상은 현재 시점 투자대상이지만, 머지 않아 관련 분야 투자 확대로 공급과잉이 되어, 관련 기업중 1등 기업 외에 나머지 기업은 위기를 겪게 될 것으로 생각)
2004년 ~ 2006년까지 5.25%까지 금리인상 2007년 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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