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부동산] 당진 아파트 매매, 투자로 괜찮을까? (당진 아이파크)

당진 부동산, 당진 아파트 매매 투자로 괜찮을까?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당진시 구조

당진시는 16만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수청지구의 아파트 개발이 활발한 곳입니다.

 

좀 더 당진 부동산을 알아보며,

 

당진 아파트 매매가 할만한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 당진 공급물량 / 미분양

당진 부동산의 공급물량은 생각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수요와 공급의 관점에서 보면

 

공급도 공급이지만, 공급외에

 

수요를 담당하는 미분양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분양은 거의 해소가 되어

 

아주 작은 양의 미분양만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많은 공급이 실수요와 투자로 인해 해소가 되어

 

미분양이 거의 없는 상황을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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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진 부동산을 여기까지만 보고,

 

당진 아파트 매매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좀 불안한건 사실이죠

 

그럼 좀 더 세밀하게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은 비교를 하면 할 수록 명확해 지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당진 부동산을 타 지역과 비교를 하여

 

당진 아파트 매매가 적합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비교 예시로,

 

당진 vs 서산 vs 공주

혹시 비교대상을 보며, 어느 곳이 싸다고 느껴지시는 가요?

 

각각 지역의 인구는

 

서산시 16만

당진시 16만

공주시 10만

입니다.

 

서산시는 당진시와 비슷한 곳이 많으며

 

위치도 바로 옆에 있어, 시세를 어느정도 공유할 것이고,

 

공주시는 세종시 옆에 위치하며,

 

현재 조정지역에 걸려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장점 단점이 적절히 섞여있어

 

당진과의 비교대상으로 적절해 보여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당진 부동산이 가장 가격적으로 매력이 있어보이므로,

 

당진 아파트 매매를 통해 투자금을 불려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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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느 곳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 인가?

 

매력적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투자처로 괜찮겠다 입니다.

 

절대로 투자를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이 저자는 이런 생각으로 투자를 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저는 당진 아이파크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청지구와는 산으로 막혀있어, 거리는 가까우나

 

심리적 거리는 어느 정도 있지만,

 

첫번째로 무엇보다도 구도심의 귀한 신축아파트라고 생각되어지기에

 

당진 아이파크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첫번째 이유입니다.

 

두번째로 당진아이파크는 20평대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 라고 할 수도 있지만,

 

현재 수청지구에 들어오는 대량의 공급물량을 보시면

 

모두 33평 국민평수 아파트입니다.

 

20평대를 원하는 수요는 항상 존재하기에

 

33평 사이의 귀한 20평대는 희소성으로서도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진 아이파크 33평은 갭이 8천 정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당진 아이파크 20평대는 저층을 노린다면 투자금 1000만원 이내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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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투자하는 성향이 다르기에

 

공급이 많은 시기에

 

몸을 사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공급이 많아서 투자자들이 외면 할 때,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각자의 투자스타일을 존중하며,

 

저자의 투자 스타일을 곱씹어서

 

더욱 더 성장하는 독자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